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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5/05 행복한 불편
  2. 2010/12/01 전시회 놀러오세요~ (3)
  3. 2010/08/22 제천에 가다...
  4. 2010/08/11 채상 특훈(충북 음성/8.7)
  5. 2010/05/07 펜 놀이
  6. 2010/04/07 요즘 나를 움직이게 하는....말 말 말 (2)

행복한 불편

밀실 2011/05/05 02:49 Posted by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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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놀러오세요~

밀실 2010/12/01 09:22 Posted by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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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가다...

밀실 2010/08/22 19:03 Posted by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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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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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악한 환경속의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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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내 감성을 자극한 엘튼 존님과 존레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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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무리한 일정이었으나
                             엄청나게 적절한 시간 분배와
                                             
     아직 살아 숨쉬는 열정이
                                               내 발을 제천으로 향하게 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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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 특훈(충북 음성/8.7)

밀실 2010/08/11 23:12 Posted by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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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상모를 돌렸더니

온몸이 지끈 지끈...

나이를 먹긴 먹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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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놀이

밀실 2010/05/07 00:06 Posted by 건성

그 옛날 우리집 서점 구석탱이에 앉아 한쪽을 가득 메웠던 만화책과 인연이 되어

드레곤볼의 손오공와 베지터, 괴상하게 생긴 괴물만 따라 그리기 시작했더랬지

지금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는 달숙이는 내게 괴한 상상력을 주었고

챔프란 만화잡지는 괴물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주인공은 꼭 잘생기지 않아도 된다는 큰 깨우침을 주었지

어머니의 눈을 피해 몰래봤던 성인만화는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 곡선을 이해하게 해줬고

그래도 그때까진 손만 잡고 자면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던 순수한 시절이었네


누군가에게 그림이란 걸 배워본적도 물어본적도 없었다

괴물같은거 그만 그리고 풍경도 그리고 동물도 그려보란 아버지의 잔소리만 있었을 뿐


시골로 고향을 옮긴 후...

그리고 또 몇년이 지나

내게 많은걸 강요하지 않았던

열 일곱살 시작된 팔괘리의 풀무란 곳에서


그리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뭔가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내 능력 이상 커져만 갔다


우물에서 허우적 거리다

내안의 욕구가 터질것만 같아


다시...습작을 시작했다


그리고...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신기한 것들 투성이다...

내 손과 내 안의 감각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걸음마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시작은 항상 설레인다.

그 어느때보다...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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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를 움직이게 하는....말 말 말

밀실 2010/04/07 21:30 Posted by 건성
- ego와 chutzpah는 클수록 좋다

- 삶과 작업이 상관없어 뵌다면, 둘 중 하나는 가짜다.

- 언어와 조형의 관계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일은 (사기가 아니라면) 바보짓이다.

- 우리 시대의 예술은, 법칙의 지배, (반)자율적 실천, 그리고 성숙한 자유주의에 기반을 둔다. 

- 창조성을 추구하는 데 따르는 민망함은 타인의 몫이 되도록 하라.

- 좋은 작업은 대개, 이성에 의해 설정되지만, 감성에 의해 기동되고, 많은 부분, 몸에 익은 지식에 의해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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