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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잡다

분류없음 2011/12/24 23:15 Posted by 건성


참 오랜만에 연필을 잡았다. 마치 남의 손을 잡고 그림을 그리는 듯 손이 말을 듣지 않는다..
성탄절 한시간 전...내일은 눈덮힌 계룡산을 오르련다!
마음 차분히 가라 앉는것이 ... 왠지 아름다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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